반응형 aufglet1 [한남]AUFGLET, 웨이팅 해서 먹는 카페가 있다?💫 추천 크로플 맛집 AUFGLET 크로와상을 와플 기계에 찍어 만들어 생긴 별명 크로플. 특별한 준비 재료가 필요한 게 아니다 보니 유행을 타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됐다. 그런 크로플을 줄 서서 먹는다는 곳이 있다하여 방문한 AUFGLET. 한남점 이외에 연남, 약수 등 여러 핫 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다. 방문했을 당시 앞에 2팀대기한 상태였다. 2팀이니까 금방 빠지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카페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보니 복불복이다. 다행히 매장 앞에 앉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그늘에서 기다릴 수 있었다. 아우프글렛 메뉴판. 커피에 진심인듯 커피 메뉴가 다양했다. 디저트는 가장 유명한 크로플을 시키고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다. 문제는 다른 디저트도 모두 맛있어 보인다는 점. 그리고 .. 2022.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