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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4

[상봉] 슬로우 캘리, 연남동 포케 맛집이 상봉에도! Slow, Cali 연남동에 수 많은 맛집 중 많은 인기를 얻어 사람들이 가득했던 슬로우 캘리. 하와이 음식을 '포케'를 국내에 유행시킨 곳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다. 그런 슬로우 캘리가 상봉역에 생겨 바로 방문했다!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생겨 깔끔한 인테리어. 장소가 넓다 할 수 없지만 깔끔해서 좋았다. 아직 사람들이 새로 생긴지 모르기 때문인지 내부 홀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배달은 많아 보였다. 시원한 DEEP BLUE가 시크니처 인 듯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포케라는 메뉴 자체가 깔끔하기 때문인지 시원한 색이 잘 어울린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연어포케를 주문했다. 기본 포케에는 보리밥이 들어있고 취향에 따.. 2022. 6. 24.
[압구정] 뉴욕 라츠오 베이글스, 베이글 브런치 맛집💫 추천 내맘대로 고르는 베이글 최근 가장 핫한 음식 및 디저트 중 하나가 베이글이다. 그 중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런던 베이글. 극악의 웨이팅으로 자자한 곳. 그 유명세를 따라가기 위한 걸까? 뉴욕 베이글이라는 곳을 친구의 소개로 방문하게 됐다. 방문하기 전에는 런던 베이글을 모방한게 아닌가 라는 불신이 들어 큰 기대감이 없었지만 인테리어와 맛이 좋아 압구정 맛집이라고 추천해주니 도전! NEW YORK LOTS O BAGLES. 지도를 따라 걷다보면 입구에 여기가 뉴욕 라츠오 베이글이오! 라고 안내해주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올리는 입구. 대나무 숲처럼 조성되어 있어 여행온 기분을 맛보기? 정도로 느낄 수 있다. 뉴욕에 이런 대나무 숲이 있어?라고 나도 모르게 반문을 .. 2022. 5. 22.
[양재] 퀸즈브라운, 양재시민의 숲 브런치 카페 양재 시민의 숲, 브런치 카페 양재시민의 숲 역 근처에는 카페가 많이 없다. 더구나 브런치를 파는 곳은 찾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양재 시민의 숲에서 브런치를 먹겠다면 선택지는 정해져 있다. 3번 출구에 나오면 바로 위치해있는 퀸즈 브라운. 개인카페는 아니고 체인점이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찾아보니 안좋은 평들도 있어 고민 됐지만 선택지가 없어 방문하게 됐다. 안 좋은 평이 가끔 영업시간에 문을 닫혀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니 가기전에 참고해두면 좋을 것 같다. 판매 중인 메뉴. 많은 메뉴를 팔고 있지는 않지만 웬만한 건 거의 다 팔고 있다. 참고로 브런치를 먹을 거라면 쥬스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시켜먹었는데 궁합이 좋지 않았다 :(. 디저트류는 많지 않다. 진열장에 진열되어.. 2021. 11. 8.
[판교] 비앙또아 BIENTOI 브런치카페 판교 아비뉴프랑에 새로 생긴 비앙또아 (BIENTOI) 브런치카페. 브런치 카페가 많지 않은 판교였는데 이렇게 하나 좋은 가게가 생겨서 반갑다🤚🏻. 비앙또아 간판. 에비뉴프랑 입구 커피빈 맞은편에 있다. 도입 부여서 찾기 쉽다. 비앙또아 = 좋은 당신 메뉴는 브런치 카페답게 브런치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것 저것 여러음식들을 파는 것보다 딱 한정된 음식을 파는 집들이 믿음이 가는 법. 다만 고기류가 없어서 아쉬웠다. 브런치카페를 찾아 갔기 때문에 고기를 크게 원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시지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요....😿 영국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매일 무료아침으로 줬던 저렴한 english breakfast도 소시지 하나로 맛있게 먹던 나였는데. english breakfast 비슷한 음식들을 먹..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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