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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캠핑]내가 보려고 쓰는 서울 근교, 경기도 글램핑 캠핑장 추천 리스트 !

by hyoE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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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PING = Glamorous + Camping

 

 


코로나가 끝나가고 날이 좋아지면서 여행을 떠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내가 갈 곳들을 찾으면서 정리하는 서울 근교, 경기도 글램핑 & 캠핑 추천 리스트 글

 

1. 이천 인휴 글램핑

 

글램핑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최신식 글램핑장. 새로 생겼기 때문에 시설이 하나같이 좋다. (시설이 좋다는 얘기는 가격이 그 만큼 비싸다는 이야기). 하지만 이왕 떠나는 여행이기 때문에 조금 더 비싼 돈을 지불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면 괜찮지 않을까?

시설이 깔끔하고 개인 화장실도 달려있기 때문에 많은 커플들이 찾는 글램핑장이다. 많이 찾는 만큼 예약이 어려우니 가능하다면 먼저 예약부터 하고 일정을 맞추는 것도 생각해 볼 만큼 매력적인 곳

 

2.  도봉구 무수아취 글램핑

캠핑이 하고 싶어도 야외에서 1박 2일... 불편한 화장실... 벌레....가 싫다! 하면 추천하는 당일치기 글램핑. 그 중 가장 유명한 도봉구 무수아취 글램핑장. 당일치기 전용으로 만들어졌기 심플하다. 텐트에 쉬다 고기 구워먹으며 캠핑느낌 내기 가장 좋은 장소. 위치도 서울에서 멀지 않아 예약이 정말 힘들다. 하루에 3타임으로 운영되는데 예약이 평일도 거의 다 차있다. 예약이 열리는 타이밍에 맞춰 예약싸움을 해야한다. 성공만 하면 하루 기분내기 정말 좋은 장소.

 

3.  포천 캠프오후 4시

그래도 캠핑인데 자연속에서 느껴야하지 않을까? 글램핑이 아닌 카라반 캠핑장이지만 감성 뿜뿜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포천 캠프오후 4시. 벌레가 너무 싫다면 카라반이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알록달록 카라반들로 인해 사진만 찍으면  감성이 저절로 담기는 포천 캠프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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