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my Ssong, 테라스가 있는 카페 & 맛집

 

 

american casual d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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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고, 선선한 바람을 즐기기 위해 테라스있는 카페를 찾다 방문하게된 마이쏭.

 

 

카페와 같이 식당도 겸업하고 있었다. 압구정 로데오 특색일까? 유난히 카페와 식당을 겸업하는 곳들이 많은 것 같다. 

 

도산 근린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블루리본도 받은 걸 보니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어 있는 집인가 보다. 음료를 먹기 위해 방문했으니 음료를 주문했다. 

 

날씨를 즐기며 먹을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 분위기 있는 테라스. 아쉽게도 바로 앞이 공사중이라 뷰가 좋지 않다. 그냥 날씨만 즐기는 걸로.

 

주문한 로스팅 케익과 하우스 와인. 음식점도 겹업하고 있다보니 와인도 판매해 음료와 디저트를 시켰다. 기본으로도 먹을 수 있고 로스팅해서 먹을 수 있다. 금액은 로스팅이 더 비싸지만 맛도 로스팅이 더 맛있다. (개인의 취향)

 

 

나 말고 다른 사람을은 음식과 와인을 즐기고 있는 걸 보니 블루리본 맛집이 맞긴 한가 보다. 다음에 오게되면 음식을 한 번 먹어봐야 겠다.

 

 

총 평

1. 알고보니 미쉐린 가이드 선정된 식당.

2. 디저트 종류가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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