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삼청동샤브, 인테리어 이쁜 샤브샤브 집

 

식기가 이쁜, 샤브샤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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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국밥, 감자탕 등 여러 국물 요리가 존재하지만 가장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샤브샤브가 아닐까? 해서 방문한 삼청동 샤브

 

 

 

 프리미엄 1인 샤브라고 적혀있다. 삼청동 샤브의 특징은 1인 메뉴로 판매한 다는 것, 그래서 다인이 가도 1인식으로 구비되어 혼자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다.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하다. 상봉역 근처 식당 중에서 제일 인테리어가 좋은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 큼 내부 인테리어 및 식기가 예뻐 음식의 맛을 돋구어 준다.

 

 삼청동 샤브 메뉴판. 1인분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격이 약간 비싸다 생각 될 순 있지만 퀄리티가 좋기 때문에 종종 방문하는 집이다. 

 

 삼청동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자기가 옛 전통의 한국의 멋을 잘 드러낸다. 국물은 1인 1개씩 제공되기 때문에 위생에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주문하게 되면 1인식으로 위 사진처럼 음식이 나온다.  고기 및 채소들도 신선하여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기본 육수 베이스도 깔끔하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 좋다.

 가볍다고해서 결고 배가 부리지 않은 것은 아니다. 칼국수 및 추가로 볶음밥 한개를 시켜먹으면 든든하다.

 

깔끔한 국물이 땡길 때 좋은 샤브샤브집, 삼청동 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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