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34

[신사] GILBERT'S BURGER, 길버트 버거앤 프라이즈 유명한 길버트 수제버거, 그러나 재방문은 X 한 때 수제버거에 빠져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수제버거 집을 찾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글로 남겨두지 않아 자료가 없지만 당시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지정해 놨던 길버트 버거앤 프라이즈를 드디어 방문했다. 입구에 네온사인으로 여기가 길버트 버거앤 프라이즈라고 표시해 두어 찾기 수월했다. 그러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은 음식점이 지하에 위치해 있다는 점. 사실 여기서 뭔가 찜찜했다. 하지만 먹으러 왔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들어갔다. 길버트버거집 이지만 MR. 프레지던트 버거가 제일 유명하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마 제일 밸런스 잡힌 메뉴라 선택을 많이 하는 게 아닐까? 입구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바로 보인다. 내부는 테이블이 6개 정도 밖에 없어 사.. 2021. 10. 11.
[신사] 미미면가, 블루리본 & 미쉐린으로 정평난 식당 그냥 소바가 아니다, 특별한 소바 맛집? 신사에는 수 십개의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오직 음식으로만 카테고리를 한정한다 하면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미미면가. 직접 먹어 본 사람들 보다 건너 들어 아는 사람들이 몇 배는 많을 것 같은 식당 미미면가를 방문했다. 일요일 11:30 - 21:00Last Order 14:30 / 20:30 평일 11:30 - 21:30Last Order 14:30 / 21:00 매일 15:00 - 17:30Break Time ( Last Order 14:30 ) 토요일 11:30 - 21:30Last Order 14:30 / 21:00 영업시간이다. 워낙 유명한 식당이기에 웨이팅이 싫다면 오픈 및 브레이크 시간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주말에 방.. 2021. 10. 10.
[관사] a, an, the에 관하여 관사란? 명사 앞에 붙는 a, an, the를 지칭하는 단어. 모든 명사 앞에 붙는다면 공부할 일이 없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규칙에 맞춰 사용하기 때문에 실수하기 쉽다. 가장 기본으로는 단어의 처음 알파벳이 a e i o u 이면 an, 그 이외는 a를 붙인다는 것. 이 외에도 여러 규칙을 알아보자 I found this book yesterday, and it's all about salt. Hey, could you pass me the salt? 첫 번째 문장은 the가 있고, 두번째 문장은 the가 있다. 두 문장 중 하나는 틀린것일까? 정답은 No. 두 문장다 문법상 오류가 없는 문장이다. 차이는 특정한 것을 지정하느냐의 차이. 첫 번째 문장은 소금에 관한 책이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소금은.. 2021. 10. 10.
[가사] Post Malone - Circles 가사 & 해석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Verse 1] We couldn't turn around 'til we were upside down 우리는 이 지경이 될때까지 전으로 돌아가지 못했어 I'll be the bad guy now, but know I ain't too proud 내가 나쁜 놈이 될게, 물론 자랑스러운 건 아니야 (ain't -> am not 의 축약형) I couldn't be there even when I tried 나는 노력했지만 너를 만족시킬 수 없었어 You don't believe it, we do this every time 너는 믿지 않겠지만, 우리는 매 순간 이래 [Chorus] Seasons change and our love .. 2021. 10. 10.
[신사] 테일러커피 Tailor Coffee, 신사에 어울리는 카페명 Tailor : 재단사, 양복쟁이; (특정한 사람에게) 맞추다, 조정하다 신사를 오랜만에 찾아왔다. 시간이 남아 커피 한잔을 하기위해 어디갈까 고민하던 중에 카페 이름이 신사에 딱 어울려 방문하게 됐다. 처음에는 신사역에 양복집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Tailor Coffee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서울 곳곳에 여러 지점이 있는 걸 보니 '맞춤'의 뜻이 더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통유리로 되어있는 입구에는 자리를 만들어 야외테라스처럼 만들어 놨다. 빌라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뷰는 딱히 볼건 없지만 옆에 유명한 미미면가가 위치해 있어 사람구경하는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음료는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기본 커피 메뉴에 힘을 썼다는 것이 메뉴판에서도 확인 할 수 있.. 2021. 10. 10.
[사가정] 오프아이디어 OFFIDEA, 사가정에 이런곳이? 너무 힙해서 어색한 곳, OFFIDEA 사가정역 1번 출구에 너무 힙해서 어색한 카페가 생겼다. 웬지 힙지로, 성수, 홍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카페 오프아이디어. 노랑 + 파랑 톤으로 디자인 된 카페. 건물 하나를 사용하여 1층과 2층을 운영하고 있다. 채도가 강렬한 컬러를 사용함으로 좀 더 힙한 느낌을 살렸다. 로투스 크로플을 메인으로 하고 있기에 계산대에 로투스가 가득 진열되어 있다. 로투스 크로플은 너무 무거울 것 같아 로투스 크로플 대신 기본 크로플을 주문했다. 원두도 따로 판매하고 있고 이 곳의 아이덴티티인 노랑과 파랑을 원두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 저기 볼 수 있는 오프아이디어 포스터와 간판. 화려한 컬러감 때문에 분위기가 산다. 이런 곳에 어르신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2021. 10. 9.
[사가정] 파파라멘, 육수가 깊은 라멘 깊은 국물이 맛좋은, 파파라멘 일본 라멘이 먹고 싶어 찾아간 사가정 파파라멘. 먹자골목이 위치한 곳으로 숨은 골목 사이사이 아기자기한 식당들이 많이 위치해있다. Japanese Restaurant. 일본 식당으로 간판도 심플하게 일본어로 적어있다. 간판만 봐도 라멘 전문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부는 협소하다. 테이블이 다닥다닥 5개 정도? 좁은 식당을 싫어한다면 고려해 봐야 한다. 간판에서 부터 느껴지는 일본풍은 식당 내부에서도 그대로 느껴진다. 어떤 라면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킨 돈코츠 소유라멘. 사진으로만 보면 뭔가 특별해 보이지는 않지만 한입 먹는 순간 깔끔한 맛에 손이 가게 된다. 차슈는 보기에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한 조각 먹는 순간 저절로 감탄하게 됐다. 리뷰 중.. 2021. 10. 6.
[서울숲] Cociety 코사이어티, 복잡한 도심을 떠나 Co + Society 토요일 아침 일찍 외출할 일이 생겨 오는 길, 아쉬워 찾아낸 카페 cociety. 서울숲과 성수사이에 위치하면서 넓고 조용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하게 됐다. 건물 하나를 카페로 운영해 큰 공간과 야외에도 자리가 많은 점이 매력적이었다. 서울 숲 1번 출구로 나오면 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1번 출구를 따라 3분정도 걸어오면 간판을 확인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아 푸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 그리고 강렬한 주황색 간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건물 하나가 보인다. 그곳이 오늘의 목적지인 cociety. 처음 가게명을 봤을때 어렴풋이 느꼈지만 공동체를 뜻하는 co와 사회를 뜻하는 society의 합성어 였다. 외부에도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놨다. 방문했을 때는.. 2021. 10. 2.
[일광] 수목횟집, 배달 & 홀에서 먹을 수 있는 횟집 신선한 회 한 접시 일광 신도시 단지에 위치한 수목 횟집. 원래 기장 시장에 위치해 있던 횟집을 운영하던 주인분들이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장시장에서 장사하실 때 종종 이용했었는데 가게를 옮겼다고하여 방문하게 됐다. 수목횟집. 포장, 배달, 택배까지 된다고 한다. 내부는 새로 생긴 건물이기 때문에 깨끗했다. 생산들이 있는 수족관은 건물 내부에 위치해 있었고 바로 생선을 잡아 회 뜨는걸 볼 수 있어 신선함은 믿을 수 있었다. 돌돔이 먹고 싶을 때 여기를 종종 찾곤 했는데 오늘도 역시 돌돔을 시켰다. 영롱한 돌돔의 모습. 자주 먹지는 않지만 회가 생각날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돌돔이다. 개인에 취향이겠지만 처음으로 가장 회다운 회를 먹은 것이 돌돔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내 머릿속에 각인 됐다. 회의.. 2021. 10. 2.
[울산] 공원불고기, 언양 불고기를 먹으러 가다 불고기의 대명사, 언양에 가다 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언양 불고기의 고장, 울산 언양에 방문하였다. 본 고장답게 수많은 불고기 가게들이 영업 중이었다. 방문하기 쉬운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갈 곳을 정한 후 방문한 곳. '공원 불고기' 1. 너무 알려지지 않은 곳도 아니지만, 너무 유명해서 관광지가 아닌 곳 2. 내부시설이 깨끗한 곳 3. 주차공간이 넓은 곳 세 가지를 고려하여 내린 최종 결정이었다. 건물은 전통 한옥으로 지어져있었다. 불고기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지만 '언양 불고기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을까?'라는 설렘을 가지고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온 음식점을 선호하지 않지만,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대부분 음식점이 방송에 출연한 것 같았다. 건물 내부는 깔끔했다. 인터넷에.. 2021. 10. 2.
[JS] append() & appendChild() 비교 append와 appendChild의 차이를 알고 싶어 정리한 글. append() appendChild() 타입 자바 스크립트 함수 DOM 함수 추가 노드 갯수 여러개의 자식요소 설정 가능 한 개만 가능 문자열 노드 추가 지원 가능 DOM 문자열, 또는, 태그와 조합해 여러개의 텍스트 노드, 또는 엘리먼트 노드를 여러개 만들 수 있음 Node object ('p') // p tag DOM String('한글) Node object만 가능 인터넷 익스플로어 미지원 지원 prepend 지원 prepend() 지원 prependChild() 미지원 반환 값 undefined 추가된 노드 참조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지원하지 않아도 된다면 append()를 사용하는 것이 다방면으로 좋다! 2021. 10. 2.
[JS] insertadjacentelement & insertadjacenthtml insertadjacentelement insertAdjacentElement ()는 이미 Dom에있는 요소를 삽입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getElementById ()를 사용하여이 요소를 가져올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어떤 Element 형태를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createElement로 가져온 것의 적용한다. https://www.w3schools.com/jsref/met_node_insertadjacentelement.asp HTML DOM insertAdjacentElement() Method HTML DOM insertAdjacentElement() Method Element Object Example Move a span element to after the header.. 2021. 9. 28.
[JS] innerHTML & innerText innerHTML와 innerText의 정확한 구분을 하기위해 정리한다. innerText는 문자 그대로 TEXT로만 받아 들인다. innerHTML은 문자 그대로 HTML로 받아 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서식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2021. 9. 27.
[부산] 청기와 횟집, 정겨운 느낌이 나는 횟집 재방문 200%, 조용하고 정겨운 곳 청기와 횟집 부산에 많은 횟집 중 찾은 청기와 횟집. 번화가가 아닌 기장 끝쪽에 위치해 있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방문한 사람들이 평들이 너무 좋아 방문하게 됐다. 힐튼호텔 근처에 위치해있어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식사하기 전에 바닷가 앞에 잘 만들어진 산책로가 있어 바다를 구경하며 걸었다. 시원한 파도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 식당을 방문하기려고 하자 입구에 고양이가 반겨줬다. 외곽지역에 위치한 횟집이라 그런지 많은 고양이들이 자리잡아 살고 있었다. 새끼 고양이들 다해서 10마리 정도 인근에 자리잡고 사는 것 같았다. 입구에서 식빵굽는 고양이. 나중에 나올 때에는 입구 앞 에 6마리가 식빵을 굽고 있었다. 아무래도 주인분께.. 2021. 9. 26.
[청계산] 조선면옥, 청계산근처 냉면집 청계산 등산 후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 시원한 냉면을 먹기로 했다. 청계산 근처에 한 개, 건너편에 한개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근처에 있는 조선 면옥을 방문했다. 1985년 부터 시작 됐다고하는 조선면옥은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식당 내부는 넓고 깨끗해 시원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날씨가 더워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전문점 답게 메뉴는 정해져있다. 냉면류와 전, 그리고 비빔밥 갈비탕을 주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냉면과 비빔냉면, 그리고 감자전과 지평 막걸리를 주문했다. 회냉면과 비빔냉면. 메뉴판에 가격이 나와있지만 한 그릇당 11,000원이다. 냉면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내용물이 많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빔냉면은 얇은 고기덩어리하 .. 2021. 9. 26.
[TS] Property 'src' does not exist on type 'HTMLElement' 이미지 요소에 src와 alt를 동적으로 입력해주려 작성하다 에러가 생겼다. 해결법은 간단했다. src, alt는 이미지에서만 사용가능한 요소로 HTMLImageElement 로 선언해주면 된다. 2021. 9. 26.
[부산] 무신명품 민물장어,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장어가 이렇게 커요? 부산에 여러 해산물에 유명하다. 그 중 한 가지가 장어류. 장어를 먹기위해 무신명품 민물장어에 방문했다. 무신명품 민물장어 해운대점으로 부산에 2개 지점을 포함하여 경상도에 4개지점을 가지고 있다. 2층에 위치해있으며 1층에 주차가 가능하다. 장어하면 떠오르는 것이 풍천이다. 풍천이 지역명인줄 알고 있었는데 지역명이 아닌,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한다. 조석, 조차 영향이 큰 서해안에 인접한 작은 강이나 소하천에 서식하는 장어를 풍천장어라고 한다. 바닷물과 함꼐 바람을 몰고 온다하여 붙여졌다고 하는데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무신명품 민물장어는 매일 오전 손질하여 제공한다고 한다. 내부 사진. 장어 작업대에서 직접 장어를 작업한다고 한다. 매장규모자체가 크지.. 2021. 9. 26.
[부산] 할매 재첩국, 부산의 명품 1950년 구포에서 시원한 국물, 할매 재첩국 부산의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할매 재첩국 본점을 방문했다.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어 찾아가는 데는 어렵지 않다. 1950년 구포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거의 60년 이상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한 음식을 수 십년동안 대를 이어 판매하는 곳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존경스럽기도 하다. 방문하기 전에 재첩과 조개가 다른건가? 싶어 찾아봤다. 재첩(marsh clam) : 모래가 많은 진흙 바닥에서 서식하는 백합목 재첩과 민물조개. 보기에는 조그맣고 볼품없어 보여도 단백질 함량이 100g당 12.5g. (같은 무게의 두부 속 단백질 함량이 약 9g). 메티오닌과 타우린 등 몸에 좋은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입추'전의 재첩은 간장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렇게 몸에 .. 2021. 9. 21.
[부산] Cafe voisin 카페 부아장 이웃사람, Cafe voisin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해 있는 카페 부아장. 프랑스어로 이웃이라는 뜻 이라고 한다. 카페 이름에 알맞게 '이런 곳에 이런 카페가?' 라는 생각이 드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라고 한다. 목욕탕 표시는 왜 있을까? 싶었다. 기존에 목욕탕 자리잡은 곳에 카페를 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라고 혼자 추측해봤다. 카페 오렌지 & 그린 톤으로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방문한 날 당시에는 비가 주르륵 내리는 날이었는데, 이런 날 통유리 앞 잔잔한 카페는 언제나 옳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번화가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이 게 끝이 아니라는 점. 디저트와 음료가 .. 2021. 9. 21.
[울산] AOP, 울산 간절곶 카페 울산 간절곶은 바다 앞 관광지로 유명하다. 유명한 만큼 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그들을 위한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많아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곳이다. 그 중 최근에 생긴, 그래서 개성 넘치는 곳 AOP를 방문했다. 새로 지은 건물답게 심플하다. 큰 건물 하나를 사용하고 주차장도 약 50대 정도 자리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방문했을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 주차장에 공간이 없어 주차장 입구에서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여기서 부터 조금 불안했지만 오늘이 아니면 또 언제 방문할 지 알 수 없어 기다렸다 들어가기로 했다. 판매하는 디저트류. 카페 크기에 비해 갯수가 많지는 않다. 케익류는 카운터쪽에 위치해있고 빵종류는 카운터 앞에 진열되어 있다. 어떤 디저트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4개를.. 2021. 9. 19.
[NPM] install시 --save 뜻 npm를 통해 패키지를 인스톨 할 때 옵션으로 --save를 붙일 때 가 있어, 궁금해서 찾아봤다. npm install package npm install --save package --save가 없으면 node_modules에 설치를 하고 --save가 있으면 package.json의 dependecies에 추가가 된다. 이에 따라 다음에 프로젝트를 다운받은 후 npm install을 하게 되면 함께 설치가 된다. 협업을 할 때 새롭게 설치한 필요한 필수 모듈의 경우 --save를 붙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5513712/is-npm-install-the-same-as-npm-install-save 2021. 9. 15.
[JS] 프로그래머스 오픈채팅방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42888 코딩테스트 연습 - 오픈채팅방 오픈채팅방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친구가 아닌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데, 본래 닉네임이 아닌 가상의 닉네임을 사용하여 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다. 신입사원인 김크루는 카카오톡 오 programmers.co.kr 해결 방안 구상 1. Enter와 Leave 구별 / id & nickname 구별하기 2. Enter와 Leave에 따라서 알람문구 설정해서 출력하기 오답 내가 생각한 해결방안대로 진행하기 위해 우선 "enter id nickname"을 나누기위해 split(' ')을 사용했다. 그 다음 id와 nickname도 받아왔다. a = ['b', 'c'] {b: c.. 2021. 9. 14.
[NPM] permission denied error 공부를 하기위해 사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정말 큰 일이다 :) typescript를 설치하기 위해 고생했는데, 끝이 아니었다. typescript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수 프로그램인 ts-node설치도 안돼 해결방법을 열심히 찾은 후 정리한다. 에러내용을 살펴보니 설치 경로에 대한 권한이 없다고 한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npm, brew, node 같은 경우 'sudo'로 설치하면 발생한다고 한다. 해결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한다. root 되어있는 디렉토리 권한을 모든 User 그룹의 권한으로 변경. npm install -g 로 설치되는 디렉토리 경로를 자신의 home directory로 변경. 그 중에 실행한 방법은 2번 첫 번째, mkdir ~/.npm-global (설치되어 .. 2021. 9. 12.
[판교] New Origin, 건강한 카페 여기 한약방 아니고 카페 맞죠...? 현대백화점에 카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다. 그렇기에 자리있으면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는데 더 앨리인 줄 들어갔다가 놀란 곳 New Origin 판교 현대백화점 5층 CGV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자리를 발견해 우선 앉고 메뉴를 고르러 갔는데 메뉴판을 보는 순간 당혹감이 밀려왔다. 여기 분명히 카페인데 녹용이요..? 홍삼이요..? 거기다가 부스터 티 등 한약재로 사용되는 재료를 사용하여 음료로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이 외에도 기본적은 카페 음료, 커피류 라든지 티 종류라든지. 선택지가 아예 없진 않았다. 더 앨리가 아닌건 알겠는데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라는 의문도 잠시 친절히 설명을 해주는 영상을 보고 이 카페의 존재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2021. 9.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