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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수금 VS 외상매출금 차이, 두 용어를 알아보자 이 건은 외상매출금, 이 건은 미수금으로 처리해주세요 업무를 보다보면 회계처리시 계정과목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외상매출금과 미수금이다. 둘 다 못받은 돈을 받을 때 사용되는데 어떨 때는 미수금, 어떨 때는 외상매출금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혼란스럽다. 과연 무엇이 다른걸까? 외상매출금 1. 유효자산 2. 거래 후 결제를 즉시 하지 않고 후로 미뤄 결제하는 건에 대한 금액. 이는 매출 채권이지만 대차증서가 없는 장부상의 채권이며 지급기일 또는 특약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자도 붙지 않는 채권) 미수금 1. 불용자산 2. 상품, 제품 등 주 영업거래를 제외한 자산의 매각 등의 경우 받을 금액 중 받지 못한 금액 쉽게 풀어 얘기하면 회사의 주된 매출인지, 부수적인 매출.. 2022. 7. 11.
[기타] 세제, 어떤 세제가 좋을까? 소보원 시험결과로 확인하기 어떤 세제를 사야하지? 세제를 다 사용해 구입하려는 찰나, 갑자기 어떤 세제가 좋은 세제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가 찾아봤다. 우선 세제는, 계면활성제를 기본으로 다른 성분들을 추가하여 만든다. 이 때 추가되는 성분에 따라 PH 농도(산성, 알카리성, 중성), 형태(가루, 액체, 티슈, 캡슐 등)의 형태로 나눠지게 된다. PH의 농도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얼룩 종류에 따른 PH의 세제를 사용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가장 많이 확인하는 것이 세척력. 어떤 세제가 세척력이 좋을까? 라는 생각에 찾아본 결과 소비자 보호원에서 직접 실험한 결과를 발견했다. 우선 결과를 확인하자면 잘 알려진 사실처럼 가루세제가 액체세제보다 세정력이 훨씬 좋다. 알고 있었지만 수치로 보니 2배 차이가 나.. 2022. 7. 7.
[문법] 지각동사 목적보어 (동사원형, 현재분사, 과거분사) 살펴보기 I see he running past the window. 지각동사란? 보고, 듣고, 느끼는 동사들로 'SEE, WATCH, HEAR, NOTICE, FEEL, LISTEN TO, OBSERVE' 등과 같은 동사들을 지각동사라고 한다. 2형식으로 사용되는 감각동사 'LOOK, FEEL, SOUND, TASTE, SMELL'와 구분하자. 감각동사는 Verb of Sence로 '오감을' 뜻한다. 의지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듣고 보여지는 동사들을 뜻한다. 지각동사는 Verb of Perception으로 감각기관을 이용해 인식하는 것들을 뜻해, 주어의 의지가 들어간 행동을 나타낸다. 이런 지각동사들은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 형식에서 목적보어 자리에 동사원형, 분사 ( ing / p... 2022. 6. 3.
[용어] B2B, B2C, D2C, C2C / BTB, BTC, DTC, CTC 란? 상업 거래 간 당사자들에 따라 달라지는 용어 B2B, BTB business to business의 약자로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를 뜻한다. 예로 핸드크림을 제조하는 회사 A, 그리고 화장품 브랜드 B가 있다고 가정해보다. B가 OEM 또는 ODM 으로 A에게 화장품 생산을 요청했고 A는 제품을 생산 후 B에게 제품을 전달했다. B는 제품을 받고 대금을 A에게 결제해준다. OEM, ODM란? [용어] OEM, ODM, OBM 무슨 뜻이고 차이점이 뭘까? OEM, ODM, OBM 귀사는 OEM 시설 뿐 아니라 ODM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브로셔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 여기서 OEM에 대략적으로 무슨뜻을 가지고 있는지는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게 hyoe-it.tistory.com 위와 .. 2022. 3. 18.
[용어] 전자어음, 외담대란? 차이점을 알아보자 전자어음과 외담대 B2B 거래 중 대금결제를 직접 이체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금액이 클 수록 은행을 통해 전자어음 혹은 외담대를 이용하여 결제한다. 전자어음 전자어음이란? 전자문서로 발행 및 유통되는 어음으로 현금을 바로 전달하는 대신 은행을 보증인으로 세워 만기일에 금액을 지불하겠다는 증서이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위와 같은 종이문서로 발급되었으니 현대시대에서는 보기 드물며 2023년 이 후 부터 사용이 중단 될 예정이다. 만기일이 되어야 전자어음에 기재되어있는 금액을 받을 수 있지만, 현금 흐름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 할인을 통해 만기일 전에 수령받을 수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어음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은행에서는 어차피 수령될 돈이기 때문에 대출금액이 보장된 상황이고 할.. 2022. 3. 16.
[회화] deal with / cope with 뜻과 차이점 알아보기 I could deal with this problem. I could cope with this problem. '어떤 문제를 맡아 처리하다.' 를 비즈니스 영어로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구 중 하나가 deal with이다. I could deal with this problem by myself. I have some urgent thing to deal with. 그런데 cope with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어지는데 차이가 무엇일까? 찾아보니 사실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아 보인다. cope with가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문제,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사용된다는 차이정도? It's not easy for her to cope with this issue. I was impressed at h.. 2022. 3. 15.
[용어] S/T사, WOOL사, 스트레치사, 면사, 나일론사 등 재봉사에 대해 재봉사란? 봉제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실이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문제가 될 때가 있어 이번 기회에 정리해 본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봉사는 NYLON 100D/2 (STRETCH) 이다.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불리는 이름도 다양하다. 오버룩사, 날라리사, 오드람프사, 울사, 스트레치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혼동되기 쉽다. 탄력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나 신축을 요하는 수영복, 속옷, 셔츠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고 밑실로 많이 사용된다. 한 콘에 1,800 ~ 2,000원 다음 유사한 실로 NYLON 100D/2 (FILAMENT) 이다. SPAN사, 스판사라고 불리기도 하며 윗실로 사용되어 진다. 가격은 한 콘에 3,000원대로 비싼 편이다. 다음은 면사, 100% C.. 2022. 3. 15.
[단어] ~까지 by, until 차이점을 알아보자 You should clean your room up until 7p.m.! You should clean your room up by 7p.m.! 기한의 나타내는 전치사 until, by. 둘 다 '~까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한국어로 해석하는데 큰 차이는 없지만 내용적인 면에 차이가 있어 정리해 본다. by : 일회성 느낌 / until : 지속적 느낌 You should clean your room up until 7p.m.! You should clean your room up by 7p.m.! 두 문장중 어떤게 더 자연스러운 문장일까? 정답은 You should clean your room up by 7p.m.! 7시까지 청소를 해 놓으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until이 아닌 by가 사.. 2022. 3. 7.
[용어] OEM, ODM, OBM 무슨 뜻이고 차이점이 뭘까? OEM, ODM, OBM 귀사는 OEM 시설 뿐 아니라 ODM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브로셔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 여기서 OEM에 대략적으로 무슨뜻을 가지고 있는지는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슨뜻이에요? 라고 물어본다면 답하기는 힘들 수 있다. 이번 기회에 OEM, ODM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추가로 ODM에서 업그레이드된 OBM까지 확인해보자.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쉽게 위탁생산업체라고 이해하면 쉽다. A라는 OEM 회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B라는 회사에서 어떠한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B라는 브랜드를 제품에 표기해달라고 의뢰했다.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A는 B의 요청대로 제품을 만들어 공급했다. 이러한 거래과정.. 2022. 3. 3.
[패션] FAD, FASHION, TREND, CLASSIC 뜻과 차이 + AESTHETIC FAD, FASHION, TREND, CLASSIC 패션 관련 기사를 확인하다 보면 FAD, FASHION, TREND, CLASSIC으로 나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 TREND로 통용 됐던 문구들을 세분화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이해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한 아이템이 유행하는 순간 클론룩이 완성된다. 트렌드를 쫓아 새로운 아이템을 사게되는 것이 오히려 남들과 같아 질 수 있다. 이러한 유행의 기간을 세분화 하여 구분하는 용어가 '패드'(fads), '패션'(fashion), '트렌드'(trend), '클래식'(classic) 이다. '패드'는 아주 짧은 기간에 나타나는 일시적 유행이다. 급속히 인기를 얻었다가 정점에 도달한 후 곧바로 식는다. '패션'도 일시적 열풍을 뜻하지만 주기적 반복성을 띈.. 2022. 2. 25.
[회화] think, think of / make of 차이 점 및 뜻 알아보기 What do you make of it? Think 생각하다라는 동사이다. Think는 자동사 / 타동사 둘 다 사용되어진다. 자동사일 경우 of / about 등 여러 전치사와 사용되고, 타동사일 경우 뒤에 that절 혹은 동족 목적어가 동반된다. I'm thinking of you. I'm thinking a hopeful thought. I'm thinking that you are so beautiful. 위와 같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think of 와 비슷하게 사용되는 make of는 무엇일까? think of : -을 생각하다, 머리에 떠올리다 make of : ~라고 생각하다, 이해하다 한글 해석으로 봤을때는 크게 구분이 어렵다. 그렇다면 영영사전을 찾아보자 make of는 어떤 사건으로.. 2022. 2. 15.
[회화] get to know - know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I want to get to know you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 중 know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기본이 되는 단어이다. 하지만 미드를 보게되면 get to know가 자주 사용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know와 get to know의 자세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 유행중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I know you haven't wramed up to me yet, but I promise you will if you get to know me. 에밀리가 파리로 이직을 한 후 담당 팀장이랑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말하는 당돌한 대사 :D '당신이 아직 저를 좋아하지 않는걸 알아요. 하지만 저를 알아가면 좋아할 것에요.' .. 2022. 2. 14.
[문법] by myself, myself / by yourself, yourself 차이점은 무엇일까? I did it by myself ? I did it myself ? I did it by myself I did it myself 두 문장 중 어떤 문장이 맞을까? myself : [pronoun] used when the speaker or writer is also the person affected by an action I cut myself on a knife. I wrote a message to myself. myself는 대명사이다. 흔히 재귀대명사(reflexive pronoun)로 불린다. 재귀대명사는 재귀용법, 강조용법으로 사용된다고 문법책에서 찾아 볼 수 있지만 이런 어려운 용어를 외우는 대신 문장으로 이해하는게 습득하기 쉽다! 재귀 대명사는 명사를 강조할 때 명사 뒤에 바로 사용.. 2022. 2. 11.
[문법] at / in / on 시간, 월, 년 앞에 어떤 전치사를 사용할까? at 시간! on 달! in 년!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인 전치사. 그 중 시간앞에 사용되는 at, in, on을 정리해보자! at + 시간 at 9am at the end of at the 8 o'clock at night on + 날짜, 요일, 달 on sunday on 25, april on june 3rd 날짜, 요일 앞에 on은 생략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on the weekend, on the weekday 등 다른 곳에서는 생략할 수 없다. in + 년, 계절, 오전/오후 in (the) summer in the 2000s in 1990 in the afternoon in June 몇 월을 나타내는 경우 in! / 몇 월 몇일을 나타내는 경우는 on! in june / on 10.. 2022. 1. 10.
[봉제] 본봉이란? 본봉이란? 봉제에는 수 십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본봉에 대해 알아보자. 본봉 : Lock Stitch 본봉은 Single needle lock stitch / Lock stitch / Single stitch등으로 불린다. 1 Needle + 1 Needle (Looper가 없음)로 앞면과 뒷면의 스티치 모양이 사진처럼 위와 같다. ISO #301 (국제표준넘버) WOVEN에서는 합봉할 때 주로 사용한다. (KNIT에서는 오바로크, 축률이 높기 때문에 본봉을 치면 튿어진다. 때문에 밑단이나 넥 부분에 한줄 본봉을 쳐야 한다면 체인 본봉을 사용한다.) KNIT에서는 LABEL 부착시 많이 사용한다 ( 지누이 스티치 : 잘 뜯어지게 만든 스티치, 예 - 주머니 가봉 ) 위에 설명은 기본.. 2021. 12. 28.
[단어] go to 와 go up to 차이점 I went to a salseman. ( X ) I went up to a salesman.( O ) go to는 많이 봤는데 go up to는 뭘까? 라는 의문이 들어 정리하는 글. I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가 I went to Newyork last year. 나는 뉴욕에 작년에 갔었어. 흔히 사용 되는 문장들이다. I went up to a salesman. 이라는 문장이 있어 확인해보니 I went to a salesman이 어감이 이상한 문장이라고 한다. 왜...? 이유를 찾아보았다. "Go up to (person)"은 '다가가거나, 앞으로 나아가다'를 의미하는 캐주얼한 표현입니다. 'go'와는 비슷한 뜻이지만 뉘앙스는 조금 달라, 회화할 때 "go up to"가 더 자연스럽.. 2021. 12. 2.
[문법] go -ing / go to 차이점, 어떻게 다를까? Let's go to seeing a movie (x) Let's go to see a movie (o) 다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보던 중 발견하게 된 문제.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사용유무는 언제나 우리를 힘들게 만든다. 그 한 가지 예를 살펴보자. Let's go to see a movie (o) Let's go seeing a movie (x) Why don't we go to shop (x) Why don't we go shopping (o) 관습적으로 그렇다. to V는 장소, 동명사는 ~을 하러가는 것이다. 해석에 따라 다르다. 등등 사람마다 해설하는게 달랐다. 여러 해설 중 가장 문법적으로 올바른 해설이 달려 있어 첨부해본다. "go ...ing"는, 정해진 시작, 끝 시간을 갖지않는 .. 2021. 12. 2.
[단어] prepare / prepare for 어떤걸 써야 할까? 준비하다, 무엇을? prepare와 prepare for의 차이점이 궁금하여 정리해 본다. prepare 네이버 사전을 찾아 볼 때는 for에 대한 추가 설명을 찾아볼 수 없어 인터넷을 조사해 봤다. prepare -> 무엇을 준비하다 prepare for -> 무엇을 하기까지 전의 과정을 준비하다, 대비하다 위와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Every morning my first job is to prepare the breakfast. 위 문장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이다. 즉 비슷한 단어로는 cook이 있겠다. I parepare for the breakfast. 위 문장은 아침식사하기 까지 과정을 준비했다라고 생각 하면 된다. 장을 봤을 수 도 있고 그릇을 셋팅할 수 도 있고 요리하기 전 상태의.. 2021. 11. 27.
[관사] a, an, the에 관하여 관사란? 명사 앞에 붙는 a, an, the를 지칭하는 단어. 모든 명사 앞에 붙는다면 공부할 일이 없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규칙에 맞춰 사용하기 때문에 실수하기 쉽다. 가장 기본으로는 단어의 처음 알파벳이 a e i o u 이면 an, 그 이외는 a를 붙인다는 것. 이 외에도 여러 규칙을 알아보자 I found this book yesterday, and it's all about salt. Hey, could you pass me the salt? 첫 번째 문장은 the가 있고, 두번째 문장은 the가 있다. 두 문장 중 하나는 틀린것일까? 정답은 No. 두 문장다 문법상 오류가 없는 문장이다. 차이는 특정한 것을 지정하느냐의 차이. 첫 번째 문장은 소금에 관한 책이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소금은.. 2021. 10. 10.
[JS] insertadjacentelement & insertadjacenthtml insertadjacentelement insertAdjacentElement ()는 이미 Dom에있는 요소를 삽입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getElementById ()를 사용하여이 요소를 가져올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어떤 Element 형태를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createElement로 가져온 것의 적용한다. https://www.w3schools.com/jsref/met_node_insertadjacentelement.asp HTML DOM insertAdjacentElement() Method HTML DOM insertAdjacentElement() Method Element Object Example Move a span element to after the header.. 2021. 9. 28.
[NPM] install시 --save 뜻 npm를 통해 패키지를 인스톨 할 때 옵션으로 --save를 붙일 때 가 있어, 궁금해서 찾아봤다. npm install package npm install --save package --save가 없으면 node_modules에 설치를 하고 --save가 있으면 package.json의 dependecies에 추가가 된다. 이에 따라 다음에 프로젝트를 다운받은 후 npm install을 하게 되면 함께 설치가 된다. 협업을 할 때 새롭게 설치한 필요한 필수 모듈의 경우 --save를 붙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5513712/is-npm-install-the-same-as-npm-install-save 2021. 9. 15.
[JS] substring() / substr() 비교 substring() / substr()은 문자열을 추출하는 메서드이다. 사용법이 비슷한 대신 두개의 차이가 헷갈려 정리해 보기로 했다. - str.substring(indexStart[, indexEnd]) - str.substr(start[, length]) 시작점은 같지만, 두번째 인자가 substring은 indexEnd / substr은 length로 차이가 있다. substring은 두번째 인자 값을 미포함, substr은 두번째 인자값을 포함한다. 음수만 입력 된 경우 substring은 기존 값 그대로 / substr은 뒤에서 시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start숫자만 입력 된 경우 두 수는 같은 값을 반환한다.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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